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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최고의 뉴스는 역시
신영이 중학생 되다!
입학식
학생입장!
교복을 입고.
우리딸이라 멀리서도 한눈에 확 들어오네...
씬!
미안미안.
엄마가 이날은 너무 감격에 겹고 흥분해서
사진을 별로 못찍었어..--;;
아빠는 일때문에 참석못했고
재영이는 개학날이어서 말야.
운동회
관현악부에서 클라리넷 연주!
신영이를 찾아찾아+
:
여기서 이러심 아니되어요 빠빠!
다음은 학예회.
노래하고..
낭독도 하고..
연주까지!
이제
소녀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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