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運動会)

 

 

運動会 2011

 

 

 

요가 하는거야?

 

 

 

소학교 운동회

 

 

2학년 재영이

 

울 딸이 반여자애들중에서 제일 크다는데

얼굴이 작은편이라 그런가...

사진은 다 고만고만해보이네. 

 

 

 

6학년 신영이

 

운동회 도우미로 열심.

 

그리고..

 

 

 

 

사진찍는 아빠

너무 웃겨 ㅋㅋㅋ

 

 

 

 

 

재영이 교실에서 나름 셀카.

 

주변에 사람도 많았지만

우린 그냥 한국스따일.

 

찍고싶으면

그냥 찍는다!

우리의 순간은 소중하니깐!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엄마 나 여기!

 

 

오렌지재영이를 찾아보세요!

 

 

서울에서 다소 무리하는듯한 초등학교운동회가 불편했던 나에게

여기 도쿄에서의 운동회는

신선했어.

 

아이들만을 위한 소박한 운동회.

이건 참 좋았어.

 

子供達のための

子供達ばかりの素朴な運動会.
これだけは本当に良かったの.

 

 

요기까지가  2011년 운동회 모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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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부터는 2012년 운동회 모습.

           (미루다가 한번에 정리하려니--;;)

 

 

 소학교 운동회 2012 運動会

 

 

운동회에는 역시 깃발이 필요해.

만국기가 아니고 아이들 그림이다.

 

어릴때 내가 재영이만했을때

운동회날, 운동장에 서서 올려다보던 파란 하늘과 흩날리던 만국기에 대한

콩닥콩닥 두근두근 감상에 젖어들었다.

 

운동회전날 잠을 설치는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한껏 즐거웠다.

 

 

 

이제 3학년이 된 재영이

 

 

달려달려!

 

열심히 달리는 재영이.

 

작년만 해도, 1등하면 대표로 한번 더 뛰어야되니까 귀찮다고

처음부터 목표를 2등으로 잡더니만...ㅎㅎㅎ

 

 

재영이네 3학년1반 아이들.

요만큼이 전부다.

 

 

 

그래, 엄마보고 스마일!!!

 

 

 

댄스타임!

 

 

 

오끼나와 민속춤 인데

손에 들고있는 소고"비슷한 것도 아이들이 전부 만들고

같은 천을 사서 두건을 만들어썼을 뿐,

별도로 옷값이라든지 돈드는 운동회가 아니라서

부모로서 전혀 부담이 없었다.

 

도쿄의 소학교운동회는 대부분 다 이런 스타일이라고.

 

 

 

안녕, 재영이 친구들+

 

 

 

아... 재영이 많이 컸구나

 

 

 

 

한편

교실안에서는

이러고 있다.

아빠랑 언니가.

 

신영이는 이제 중학생이니

어디까지나 손님으로

놀러온 거다.

 

 

 

아래 두장의 사진에서 다른곳 찾기!

 

 

 

재영이 교실에 들어온 김에  재영이생활 체크!

 

 

 

 

 

 

 

 

 

열심히

재밌게 잘 지내고 있구나.

계속계속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