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슈케이스(ティッシュペーパケース)핸드메이드(手芸品作り) 2013. 2. 6. 12:28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것.
즐겁게 작업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다가...
이건 어때?
만들어보았다.
子供達と一緒に作ることができること.
楽しく作業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を思ってから...
これはどう?
作って見た.티슈케이스
ティッシュペーパケース
들쭉날쭉
자유론 감각의 티슈케이스~~
종이원단(Kraft Paper Fabric)에다가
재영 그림.
종이가 두툼한 편이라
퀼트용 바늘로 일정하게 바느질하는 것이 조금 고단했으나
역시 재미있었다.
아이가 아직은 자신만만
얼마든지 그릴 수 있어서.
재영이 인형친구들...
가장 오래된 토끼나미랑
일본에서 선물로 받은 라라,루루까지.
재영이인형들은 모두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인형이 생기면 이름부터 짓는 재영이.
잠잘때도 번갈아 데리고자고 여행갈때도 꼭 한두개는 가방에 넣어가지고 간다.
사랑받는
재영이 인형들이다.
그냥 무지스타일로 심플한 것도 만들어봤다.
아무래도 종이니까 나중에 좀 지저분해지면
심플데코레이션을 하거나 아이들에게 그림을 부탁하면 되겠다..
휴대용 작은 사이즈.
또...
요건
아이들 피아노선생님 선물로 만들었던 것.
빨간머리앤과 친구들.
赤い髪のエンと友達.
카드도 만들고..
쇼 마리코 선생님.
요즘 한국말 공부 열심이시니
친절하게(?) 한국말로 뭐라뭐라...
내추럴한 코사지 뚝딱! 봉투도 만들고...
ナチュラルしたことが良い!
코스터도 만들었는데..
빈티지블루 원단은
마리코선생님이 20여년이상 가지고 계시던 것이어서
특별히 더 좋아하셨다.
전에 함께 바느질하며 서로 가지고있는 원단자투리를 교환했었다.
요건 내가 좋아하는 부엉이프린트 리넨으로..
'핸드메이드(手芸品作り)'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영이 옷 (0) 2013.04.28 헌옷으로 만들기(古着で作り ) (0) 2013.02.20 2012 christmas! (0) 2012.12.30 리넨원피스셋트(リネンワンピース作った!) (0) 2012.10.15 신영 이불(キルト布団作る.) (0) 201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