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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christmas!
    핸드메이드(手芸品作り) 2012. 12. 30. 20:38

     

     

     

    2012 크리스마스

    도쿄에서 3번째 맞는 크리스마스.

     

     

     

     

    작년에 만든 크리스마스커텐을 트리처럼 걸고,

    (12cm로 조각조각 잘라서 퀼팅..)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

     

     クリスマスデコレーション.

     

     

     

     

    올해의 리스는

    생강과자와 별 오너먼트만으로

    심플하게 만들었다.

     

     

     

    좀 더 심플하고 멋지게는 안되는걸까,

    늘  생각하고 있다.

     

     

    もうちょっと (シンプルで素敵に)はならないことだろう,
    常に思っている.

     

     

     

     

     

     

    벤자민나무에는

    털실을 돌돌 감아 송이송이 오너먼트.

     

    아이들 그림이랑

    엄마의 삐뚤빼뚤 오너먼트.

     

     

     

     

     

     

     

    그리고

    올해의 크리스마스 카드는...

    트리처럼

    크리스마스프린트와 단추로 바느질해서 만들었다.

     

    소녀와 인형의 프린트천은 언젠가 예뻐서 조금 사두었던 것인데...

    일러스트 동화작가

    타샤튜더(Tasha Tudor)

    의 것이었다.

    최근에 타샤튜더의 책을 읽고야 알게됬지만.

     

     

     

     

     

    바느질법이나 단추 등 장식은 마음가는대로 그대그때 달라요+

     

     

     

     

     

     메세지는 캔트지위에 반짝이펜으로 샥샥...

    이 반짝이펜은 색깔도 예쁘고 필기감도 아주 좋고

    또 못생긴 글씨도 스리슬쩍 잘쓴것처럼 보이게하는 마법이 있는듯.

    2년째 푹빠져있다.  진짜 매력있어+

     

     

     

     

     

    또,,,

    크리스마스카드가 늦어진 분들께는

    연하장으로 보냈다.

     

     

    나의 올해의 연하장(年賀状)은...

     

     

     

     뱀이다!

     

     

     

     

    코팅원단으로 뱀을 오려낸다음

    바느질해서 캔트지위에 고정시키고 단추달고...

     

    도무지 뱀으로 보이진 않지만 --''

     

     

     

     

     


     


     

     

     

     

     

     

     

    요기부턴   

     2011년의 크리스마스

     

     

    2011년에는 우선 10월말부터 부지런히 바느질해서

    크리스마스 커텐을 만들었다는 점!

    꼬깃꼬깃한 마음이 그렇게 더 열심히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게 했다.

    ㄱㅣ도하는 마음이었다.

     

    그때쯤 우리가족모두 참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는 수 밖에 없었던  우리.

    한사람씩의 이름을 마음에 담고 손을 부지런히 움직였던 것 같다.

     

     

     

    2011年にはまず 10月末から手まめに裁縫して
    クリスマスカーテンを作ったという点!

    楽ではない心がそのようにもっと熱心にクリスマスを準備するようにした.
    祈る心だった.

     

    あの時頃私たち家族皆本当に大変な時間を過ごしていたし
    そのまま時間を流すしかなかった私たち.

    ひとりずつの名前を心に収めて手を手まめに動いたようだ.

     

     

     

     

     

     

     

     

     

     

     

     

    12X12cm patch

     

     

     

     

     

     

     

     

     

     

     

     

     

     

     

     

     

     

     

     

    크리스마스 카드도 미리미리 만들고

    엄마는 옆에서 바느질 하고...

     

     

     

     

     

    라면박스뒤쪽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렸다.(현관앞)

    화려하진 않지만 충분히 좋.았.다.

     

    ラーメンボックス裏側にクレヨンで絵を描いた.(玄関前)
    派手ではないが 充分に 良かった.

     

     

     

     

    어서오세요!

    우리집은 이제 크리스마스랍니다.

     

     

    いらっしゃいませ!
    我家はもうクリスマス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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