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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동네, 무인 벼룩시장에서 가져온
노리다케 세트.
여섯 개의 잔, 모두 받침이 있고 디저트 접시까지...
아래는
웨지우드.
노리다케 세트와 웨지우드 커피잔까지 전부 합해서
1200엔이었으니,
이건 샀다기보다 가져왔다는 표현이 맞는 듯.
그리고...
'레녹스 빈티지'를 일본야후에서 검색해보다가
경매에서 발견,
며칠을 기다려서 낙찰받은 '레녹스 사쳇 커피잔과 접시
여기부터는
빈티지 블로그를 통해서 구입한 그릇들.
오랫동안 갖고 싶어 했던 '시라쿠스 올드 아이보리'
보통 '블루 로렐'이라고 부르는.
다음은
빈티지 레녹스 파블로바 21.3cm 접시
어디선가 늘
보고 살았던 것 처럼 친근한...
레녹스 로즈~
사진찍고 보니 모두 아이보리톤에
노리다케 셋트는 실버, 나머지는 모두 골드림..
내가 나에게,,
이만큼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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