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커피,우유젤리 & 젤리비누

 

 

 

 

 

 

 

 

생크림을 올린 커피젤리와 포도젤리.

 

 

"우유젤리"

 

 

 

 키위, 체리, 포도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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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료가 남아서 만들어 본

"젤리비누, 바디워시"

 

들국화 젤리비누.

 

장미 젤리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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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필요한 재료와

잊지말자, 만든 방법.

 

 

과일젤리는  푸딩컵, 얼음틀을 이용하고

또 작은 병에 만드니 뚜껑덮어 냉장고 보관도 편하고

이렇게 안미츠'룰  만들면 좋겠다고..

 

 

 

커피젤리는

네모 플라스틱통으로 만들어서

깍뚝썰기 하고

생크림이나 연유를 뿌려서..

 

※커피와 과일젤리는 tomiz 한천 파우더 사용(세부 지하)

젤리비누는 쿡젤라틴 사용(토부마트)

 

 

 

우유푸딩은...우유,연유,한천가루와 약간의 물을 다 섞어서

끓이는 편이 좋겠다.

굳는 시간도 1시간이면 되고 젤리탄력도 훨씬~

(60도 정도의 우유로 만들었더니 굳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

젤리비누의 색깔은 바디워시가 결정했다.

제일먼저 그 색깔부터 확인해야

원하는 젤리비누가 된다.

 

 

 

두 가지 극과 극 제품으로 젤리비누를 만들어 보니..

역시나 유기농제품이 순하고 편안하구나 생각.

또 스크럽용으로 커피는 용기에 1차로 커피가루와 비누,한천섞은 액을 조금만 부어 굳히고

2차로 액을 다시 부어 굳혀야 원하는 스크럽바가 된다.

이번엔 그 생각을 못해 애매하게 섞여버림.

또..냉장고에 넣어 굳혔더니 꺼내자마자 얼음녹듯 빨리 녹았다.

날씨가 너무 더운 탓도 있겠지만.

다음엔 시간이 걸려도 실온에서 굳히는 편이 형태보존에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