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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이 생일
우리 예쁜 딸.
happy birthday.
모르겠지만..
엄마도 열 여덟 살 일 때가
있었다. ㅎㅎㅎ
웃다보면 눈물이 나..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때는 잘 몰랐지.
네가 지금 그런 것 처럼.
순간순간 더 행복하길..
감사하길..
소중한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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