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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お台場).여행,구경(旅行&見物) 2010. 4. 20. 22:04
- お台場
- 오다이바!
- 그후로도 몇번이고 더 갔지만
- 처음에 갔을때가
- 그때가 최고였어.
- 일본어가 전혀 눈에 들어오지않고
- 아이들도 아직은 정확하게 한마디를 못하던 때였지만...
마음만큼은 최고로 자유롭고
편했어.
참 좋았다...
다시 생각해도
오다이바의 상징인 대관람차.
한바퀴도는데 30분이라고 들었다.
화장실가고 싶으면 어쩌지... 애들도 애들이지만
나는 도무지 탈 자신이 없다.
어찌나 느릿느릿 움직이는지
때때로
오늘은 관람차 휴일인가 하면서
한동안 쳐다봐야 움직이고 있다는 걸 확실히 알게된다.
내가 넘 둔한것인지..
그냥 바라보는 것으로 백퍼센트 충분히 만족합니다!
좋아.
- 오다이바로 들어오는 다리
- 파렛트 쇼핑센타 내부.
- 처음 보면 너무 예쁘고 화려하다.
- 하지만
- 인테리어자체가 커다란 상품같은 느낌이랄까.
- 진짜상품들은 눈에 잘 들어오지않는 단점이...
- 여기도 쌍둥이빌딩이 있네.
- 후지tv 방송국.
- 오다이바 해변에서 놀기.
- 역시 모래장난이 최고예요~
- 오다이비에는 자유의 여신상도 있다.
- 귀여운 사이즈의 여신상.
자유~~!
자아아-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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