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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접시들을 꺼내서
미리 씻어두었다.
12월의 시작은 참 좋았던 것 같다.
스포드 '크리스마스트리'
두 가지 사이즈로 이만큼 뿐.
일본 브랜드 mikasa.
갓빠바시의 아웃렛 마켓에서 발견한 것.
일본은 크리스마스 시즌 그릇은 거의 만들지 않는 듯,
귀한 편이다.
한국도자기 제품.
언제 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게 오래 지녀온 것.
(이것저것 세트였는데
도쿄로 건너오는 이삿집 컨테이너 속에서 깨지고...)
일본, 내추럴 키친 제품
실용적인 가격의 케이크 접시
그리고 얼마 전에 드디어
영국 스포드의 빈티지,
크리스마스트리 와인잔 6개.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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