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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내 생일.
생일 양초.
애들이 어디선가 주문 제작해 온 것.
취향 맞춤 선물들..
이즈음을 기다려
셀프 선물.
아침은
신영이가 끓여준 미역국으로~
저녁밥은
예약해야 갈 수 있는
집 근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코스.
그중 젤 좋았던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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