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오키나와 마을과 바다
    여행,구경(旅行&見物) 2018. 5. 5. 11:00

     

     

     

     

     

     

     

     

     

     

     

     

     

     

    언제나 설레이는 풍경.

    두근두근..

    이 언덕을 올라서면 바다가

    보인다.

     

    네비게이션을 조정하느라

    잠깐 차를 세운 틈에

    바다쪽으로 냅다

    달려갔었다.

    이름모를 해변..

     

     

     

     

     

     

     

     

    그리고..

     

    신영이 덕분에 알게 된

    산호해변.

     

     

     

     

     

     

     

     

     

     

     

     

     

     

     

     

     

     

     

     

    5년전이랑 별로 달라진 게 없어 보이는

    순박한 마을풍경..

    혹시나 해서 메모해간 샐러드카페와 채식식당도

    보통 오전11시30분 오픈해서 늦으면 5시에 클로즈드.

    시간표 짜기가 어려워 포기하고 말았다..

     

     

     

     

     

    인터넷 예약한 다이빙센터도

    마을 안에 있었다.

    여기 살면 어떨까 우리.

     

     

     

     

     

    솜사탕 구름show~

     

     

     

     

    에메랄드 비치.

     

     

     

     

    잔잔한 물결..

    가족끼리 물놀이하기 가장 좋은 곳이다.

    츄라우미 수족관 바로 앞인 것도 좋고..

     

     

    물 속에 들어가 있으면

    민트젤리에 푹 빠진 느낌.

     

    에메랄드비치에는 재영이랑 둘이 있었다.

    신영이랑 남편은 스노클링하러..

     

     

     

     

     

     

    아쉬워서

    몇 번이고 뒤돌아봤던 에메랄드비치..

     

     

     

    이번 여행에서 사람이 제일 많았던 곳.

    츄라우미 해양박물관, 수족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