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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핸드메이드(手芸品作り) 2019. 11. 5. 10:13
아주 간단하게
머플러 만들었다.
여러가지 머플러, 목도리 몇 개 씩은 가지고 있지만
언제나 하나 더 있으면 좋은
머플러.
먼저 간절기용으로
거즈처럼 얇고 탄성이 좋은 울100% .
이건 그냥 자르기만 한 것.
끝자락이 자연스럽게 돌돌말려서
그대로 괜찮은듯.
빈티지블랙 : 100x145cm(3개).
레드 : 110x180cm (1개)
그리고
남편 것.
캐시미어30% 울70%
그레이.
두께있는 편.
3조각 잇고 뒤집어서 끝단 접어 바느질.
반으로 접은 사이즈 20x180cm
워머스타일은 재영이가 원한 것.
길다란 띠를 만들고 뒤집어서 마감 바느질.
봉봉이 올라오는 울70% 아크릴30%.
사진처럼 놓고 잰 사이즈 69x20cm.
가운데부분을 돌려감아서 푹 쓰면
코까지도 가릴 수 있다.
나랑 남편은 두 개,
애들은 일단 한 개 씩.
벌써 추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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