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手芸品作り)

파우치 랄라라~

style esther 2024. 8. 12. 23:25







오오랜만에 파우치를 하나
만들었는데 귀여워서,
딸내미 것들도~



 


지퍼는 얇고 두껍고
다 다른 것으로..
사러 나갈 여유 없이 매일 하나씩..


젤 첨에  만든 건
큰 딸내미 주고..






요건 둘째 딸내미 꺼~



그리고 내 거~



육각형 패치는 
복잡할 테니 하지 말자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또 못할 건 아니었다.
다만 삐뚤빼뚤 한 건 나니까 어쩔 수 없지.

또 언제나 단추나 프레임이 당연했지만
이번엔 지퍼로 마무리~
이렇게 편한걸 왜 그랬을까.
파우치는 역시 지퍼였구나..



 
 
앞으로 많이 만들 예정, 지퍼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