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구경(旅行&見物)

서울에서 맛있게..

style esther 2023. 9. 30. 00:20

 
 
 
 
 
 
 
 
기록.
늘 특별한 건 없지만
이번엔 특히 더.
가족들이 함께 다닌 시간보다
 흩어져 다닌 때가 많아서..
그래도 두고두고 보고 또 보게 될
음식사진들.
 
 

하트 뻥과자랑 바나나우유.
 
 
 

 
보안스테이 옆집 식당, 메밀꽃 필 무렵의 
메밀국수와 메밀전.
 너무나 깔끔한 맛.
 심플한 메뉴, 
 가족들끼리 하루 몇 시간만 운영하는 듯.
 
 
 
 
 
 

정선곤드레쌈밥 (인사동)
   말린 곤드레만 먹다가 향긋한 생나물로 먹으니
   넘나 감동인 맛.
   친절하시고..
 
 
 
 
 
 

광화문 놀부 부대찌개.
 
  
 
 
 
 
 

한일관의 점심세트
 불고기와 냉면
 
 
 
 
 

루이키친M의
 탕수육과 짜장면.
 (역시 내 입맛엔 H반점 보다 루이키친이야)
 
 
 
 
 
 
 

보리굴비 정식.
강남역 (식당이름 생각 안 남)
 
 
 
 

Sabal (경희궁의 아침)
낙지탕탕이 비빔밥.
여긴 늘 그릇이 좋았는데
이번에 가보니 옆에 그릇가게까지 오픈해서...
 
 
 
 
 
 
 

인사동 조금,
조금솥밥.
 변함없었고 
 
 
 
 
 
 
 

최가네 샤브칼국수 (대치점 )
 칼국수와 바싹 불고기.
 큰 딸내미가 찾은 맛집.
 서비스 볶음밥까지 다 맛있었다.
 
 
 
 

부암동 돈가스.
  이걸 먹고 오길 잘했지.
  도쿄로 돌아와 무빙.. 보는데
  입맛 다시지 않고 편안하게 볼 수 있었으니..
  봉석이네 남산돈가스랑 비주얼도 비슷.
 
 
 
 
 

나주곰탕.
 
 
 
 
 

북촌손만두.
 갈비만두, 군만두, 만둣국에 비빔냉면.
 
 
 
 
 
 

마음을 담아내면(안국동),
 꼬막비빔밥, 콩국수, 온국수
 
 
 
 

풍년농산, 쌀가게의 떡볶이
 완벽한 3종세트.
수요미식회를 시작으로 방송에 그리 많이 나오고
 유명해졌지만
아직도 그 가격에 친절 서비스, 정겹고
몇 번을 다시 가도 그대로
좋은 곳.
 
 
 
 
 

더 마틴 (서촌의 한옥 젤라토 맛집)
 - 여기도 다시 갔어야 했는데..ㅠㅠ
    버터스카치와 레몬... 그밖에 다른 맛들이 너무나 궁금했는데.
   그동안 먹었던 젤라토는 다 물맛이 되었다.
젤라토연구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