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記録)

고흐전시회+2개의 전시회. 닛뽀리 비스켓

style esther 2021. 10. 2. 00:29

 

 

 

 

 

우에노에서 하는 '고흐 전시회'에도 갔다가,

신영이네 학교 소장작품 전시회까지 보고 왔다. (9월 22일)

 

 

고흐의 전시는 생각보다 조금뿐이라 아쉬웠고,

신영이네 학교 전시물은 조만간 또 가서 천천히 다시  볼 것.

 

 

 

 

그리고 우에노에서 닛뽀리 쪽

좋아하는 코스로 산책하다가...

목욕탕을 개조한 갤러리, 개인 전시회 관람.

여기서는 실내사진을 허락해줘서 고마웠다.

 

 

 

 

 

 

 

마지막으로...

닛뽀리에 가면 꼭 들리는 곳.

영국 빈티지, 1950년대의 머리핀이라니~

 

비슷한 미제 구디핀, 어릴 때 많이 있었기에

이제 신영이도 함께 추억에 잠기곤 한다.

 

닛뽀리의 참새방앗간,

빈티지샵 '비스켓'

http://blog.daum.net/oesther01/15574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