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조끼 & 냄비홀더

style esther 2020. 1. 7. 18:07

 

 

 

 

 

 

 

 

목폴라 위에 겹쳐입을

심플한

조끼 만들었다.

ウールニット

신축성이 좋은 (울80% 스판20%)

봉봉원단과 패턴.

줄자를 아슬아슬 대고

종이위에 패턴을 그려서,

원단위에 시침핀,

전체적으로 +1.2cm 시접여유 두고 자르기.

바느질 순서는

어깨선-옆선-목라인-어깨라인-아랫단 정리.

 

 

 

 

아랫단 정리 전 완성사진.

 

 

 

 

패턴은 아랫쪽으로 약간 좁아지며

딱 달라붙는 스탈인데

난 똑바로 떨어지게 만들었다.

가볍고 따뜻..

두께 적당..

코트 안에 껴입기 좋아서

하나 더 만들었고..

좀 더 여유있는 사이즈로..

 

기본패턴에서 사방으로 2cm씩 더 여유를 두고 잘라서

바느질.

 

 

 

 

그리고..

 

 

 

 

 

 

조끼, 실내화를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으로는

냄비홀더, 손잡이 만들었다.

 

자르고

네모 세모로 접어서 올리고

백스티치로 쫑쫑..

뒤집고 마무리.

 

만든 순서..

 

 

 

 

 

각각 2겹으로

완성되면 4겹, 톰.

네모와 타원형으로

선 표시부분 쫑쫑 바느질,

뒤집어서 스팀다리미로 눌러

안정적인 모양을 만든다.

 

타원형은 IKEA스타일 참고.

바이어스 대신 뒤집는 걸로

더 간단하게.

 

네모형은 지름 16cm와 18cm.

타원형은 18x23cm

 

 

 

 

 

 

 

 

 

 

 

 

 

+

 

 

'安全地帶'

悲しみにさよなら

 

'안전지대'의 1985년 힛트곡.

슬픔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