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記録)

신영 생일

style esther 2016. 9. 9. 00:00

 

 

 

 

 

 

 

신영이 생일

 

 

 

 

우리 예쁜 딸.

happy birthday.

 

 

 

모르겠지만..

엄마도 열 여덟 살 일 때가

있었다.  ㅎㅎㅎ

웃다보면 눈물이 나..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때는 잘 몰랐지.

네가 지금 그런 것 처럼.

 

순간순간 더 행복하길..

감사하길..

소중한 날들